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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데이트 코스 :: 흥신소 대학로 연극 추천/혜화 양육관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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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4-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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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빈둥빈둥 거리는 우리가 오랜만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했다.

NEW 흥신소 공연 시간 : 월, 수~금 15:00 / 토,일 14:30 , 17:

대학로 데이트 국룰 코스 연극을 봤습니당 여러가지 연극 중에서 가장 후기가 좋았던 흥신소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엄청 가까워서 찾기 쉬웠다.

NEW 수상한 흥신소 1탄의 다음 이야기인 흥신소 2탄을 리뉴얼한 연극이다. 1탄을 보지 않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당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 발매 가능하다. 후다닥 가서 티켓 받았는데 맨 앞줄 아싸

평일 공연이라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3~4줄이 띄엄띄엄 채워질 정도로 꽤나 있었다.

들어와서도 무대랑 같이 찍고 ㅎㅎ 밤 티켓 너무 귀엽다. 흥신소 연극 시작 전 배우들이 선물 주는 시간에 같은 제작사 연극 웨딩브레이커 티켓을 선물로 줬는데 나도 선물 받아보고 싶어 잉

혜화 대학로에서 본 연극 중에 가장 재미있는 연극인 것 같다. 강추강추 웃음 장벽이 높아서 억지로 웃은 장면도 있지만 재미있는 포인트도 많고 감동 포인트도 있고 관객이랑 소통?하면서 공연해서 더 재미있었다. 꺄르륵 보면서 울지 않으려고 꾹꾹 참고 있었는데 눙물이 또르륵 흑흑 다들 너무 연기 잘하시고 예쁘고 멋지고 완전 추천할 만한 연극이다.

혜화 양육관 양꼬치 영업시간 : 13:00 ~ 00:

원래 피자 먹기로 했는데 변덕쟁이들은 항상 메뉴가 바뀐다.

항상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많던 양꼬치집 룰렛 돌려서 돌고 돌아 양육관에 갔다

양꼬치집이 이렇게 깔끔한 곳 처음봤다. 책상도 식기류도 돌돌 돌아가는 판?도 깨끗하다. 1인분에 16,000원 양꼬치가 은근 가격이 있었는데 비싼만큼 맛있었다.

중간에 양꼬치만 먹다가 질려서 온면 시켰는데 옥수수면은 역시나 맛있다. 빨간 잔치국수 느낌인데 국물도 싹싹 먹었다. 깔끔 그자체.. 취하긴 했지만 과음 안해서 너무 좋았다. 이렇게만 먹으면 살 빠지겠지 히히

돌아다니다가 혜화 소나무길에서 사진 찍었는데 결과물 보니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임

귀여운 소품샵가서 아기자기한 것도 구경했당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곰 모자 깜찍해 내 패딩 모자가 뒤집혀 있으면 뒤집어 주지.. 진차 어이없어~

읏츄읏츄 너무 추웡 감기 조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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