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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특: 비가 와도 갈 수 있음_1년만에 재회_메이드문 서면 방문 후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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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8-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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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문 #서면 #메문 #방문 #메이드카페 #체키 #바다라떼 #드링크세트 #밀면 #비오는날 #메카 #야구는 #못갔지만 #메문으로 #만족​1년만에 서면으로 떠날 시간이다.#메이드문 #메이드문홍대 #메이드문서면 #메문 #서울찍고부산 #바다라떼 #체키 #폭염속 #메이드카페 #NC가허락한방문 예정까진 아니었지만 창원행이 확정된 이상 한번 추진해볼 생각이었던 홍대와 서면 방문을 추진할 시간이다. 메문 홍대는 평일이라 예약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벌써 메이드문도 30번째 방문이다. 어...설혀는지의 직관 탐방기작년 딱 이 시간에 메이드문 서면을 방문했는데당시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아예 전날에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해놓았다.​이번엔 다른 이벤트가 없는지 예약창이 다 비어있었다.​​서면으로 본격 출발하기전에 오전에 MLB 경기를 봤다.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인데MLB 꿈의 구장 시리즈 이후 미네소타 홈으로 옮겨서 경기를 진행한다.경기는 필리스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어졌는데사실상 동부 지구 우승은 물 건너가긴 했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선 확실한 우위를 점한 상태다.​불펜이 불안 요소인데다 타선의 기복이 워낙 크긴 하지만선발들이 잘 버텨주고 있다보니 우승까진 몰라도 포스트시즌 진출엔 꽤나 희망적인 상황이다.​터너-슈와버-하퍼 체제도 조금씩 저물어가는데과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필리스가 우승을 할 수 있을지.​​釜山行어제 온 동대구역에 다시 왔다.​원래 시외버스를 이용하려고 했는데이미 표가 다 나갔고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데다무엇보다 가격대가 시외버스나 KTX나 큰 차이가 없어서KTX로 부산까지 간다.​​비가 많이 내린다.어제 숙소로 갈때부터 비가 조금씩 쏟아졌는데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에 보일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다.​그래도 서면 일정은날씨의 영향을 받아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와서열차 시간표를 확인한다.은근 열차편이 많다보니 시간표 확인하기가 은근 까다롭다.​​비가 와서 기온은 어제보단 내려갔지만날이 굉장히 습해서휴게실로 대피했다.​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앉아서 열차를 기다린다.​​구포역을 경유해서인지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거기에 우천으로 서행해서인지 예정시간보다 조금 더 지체된 상태다.그냥 여름에 기차 타면 늘 마음의 여유와 시간적 여유를 동시에 가져야할듯하다.​​부산역에 도착했으니 도착 기념으로 기념샷 하나 남긴다.​​다른역들에 비해선 좀 걷긴 해야지만부산역 역시 지하철역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다만 에스컬레이터 간격이 좁고 비까지 와서 바닥이 미끄러워서인지내릴 때 되서 사람들이 급격히 몰리며 다들 넘어질뻔했다.강자만살아남는붓싼​​서면역에 도착했다.지하시장이 같이 있는데 시장 역시 출구번호가 있다보니 은근 헷갈린다.​​지난번엔 바로 메이드카페로 향해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오늘은 밀면을 먹으러 왔다.​다들 국밥 먹는데 혼자 밀면이라 구도가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맛 자체는 깔끔하면서도 구수한 느낌이 있는 맛이라 육수까지 마시고 가게 된다.​그나저나 밀면에 땅콩 들어가는 건 처음 알았다.이 가게만 넣는건진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이 밀면이 다른 면 종류들과의 차이점 아닐까 싶다.​​지하통로를 거쳐 나오니엄청난 양의 비가 마중을 나왔다.​대구에 내렸던 비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강수량인데당연히 야구는 우취 확정이고 메문까지 가는 길이 순탄치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다.​​마치 던전 입성로 같은 느낌의 서면 메문 계단.홍대에 비해선 통로가 좁다.​​올라가는 길에 찍어보는 메문의 풍경.홍대에선 밖에 걸려있던 배너들이 실내에 걸린 모습이다.​​누가 봐도 메문 입구라 느껴질만한 입구 풍경이다.​홍대 메문과는 또 다른 차이가 보이는데일단 현관문과 메문으로 들어가는 문이 이중으로 되어있고조금은 깔끔해보이는 홍대 입구에 비해 여기저기 스티커가 붙어있다.그리고 홍대 메문에서 느낄 수 있는 향수 냄새도 안 난다.​거기에 벨튀가 많은지 경고문이 붙은 모습이다.​​도착했으니 메뉴판 인증샷을 찍어본다.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찢어진 메뉴판을 받는다.부산 사람들의 테토력(?)과 과격함(?)이 돋보이는 순간.강자만살아남는붓싼2​​주문과 동시에 받은 두 장의 체키 티켓.사실상 첫 방문에 가깝다보니메이드들의 이름과 특징이 적힌 메모도 같이 받게 된다.​​서면은 이렇게 컨텐츠 관련 안내판을 따로 뽑을 수 있는데K-POP이 가능한 메이드를 알수가 없으니 그냥 라이브쇼는 다음 기회로 넘긴다.​홍대에선 다양한 컨텐츠들을 주문으로 넣는데 서면은 그런 사람은 없었다.​​그래도 메문에 왔으니 포켓몬 그리기에 도전한다.16일이니 16번 포켓몬인 구구에 도전하는데첫 방문이라는 부분을 생각해서 1세대 포켓몬스터 레드/그린/블루 시절 구구에 도전해본다.​지금의 구구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운 그림체였는데 그것이 반영되었는지도저히 구구라 보기 어려운 그림이 나왔다.​사실 게임 내 스프라이트 느낌도 많이 사라지긴 했는데나름 구색은 갖추게 된다.​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놓여진 카드에 메이드들의 싸인 행렬이 이어졌는데나중에 가져가려고 보니 다른 사람이 놓고 간 카드라 결국 이렇게 사진으로만 만족하게 된다.​옆 테이블에 앉은 외국인의 카드로 추정되는데웬만한 사람들 뺨치는 텐션을 보여주며모두를 즐겁게 해줬다.​​서면엔 곳곳에 메이드들이 그린 그림이 걸려있었는데서면 메문 특유의 하이텐션이 곳곳에 걸린 그림체에서도 드러난다.​홍대는 대부분 고퀄 캐리커처가 많았는데서면은 메이드들의 개성이 돋보인다.​​음료가 굉장히 빠르게 나왔는데역시 메카에 오면 음료수는 늘 먹던 걸 마셔야한다는 국룰을 오늘도 따른다.​그리고 오랜만에 복불복 게임을 했는데평소답지 않게 승리를 거두며사탕을 받게 된다.지하철이나 거리에서 한 대 할 사탕 하난 벌어서 나가게 된다.​포토카드는 오늘 없는 메이드라 조금은 생소한 메이드가 되었는데홍대에서라도 게스트로 보는 날이 있길 바란다.​​이후 일정들 때문에 열차시간이 있어서 나오게 되었는데메이드들과 대화 및 일부 컨텐츠에 집중해서인지 몰라도 바다라떼를 다 못 마시고 나오게 된다.​음료를 남긴채 지하도로 향하는데워낙 비가 많이 와서인지 계단에서부터 어마어마한 인파 행렬이 이어졌다.​​1호선을 타고 가는데바로 부산역 방면으로 가는 노선이 나와서 지하철을 탄다.서울이나 대구완 다르게 지하철이 1량당 출입문이 3개다.​​이번엔 지상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덕분에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부산역의 모습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부산을 온적이 많지 않지만그마저도 노포동 쪽에 있는 터미널이나구포역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부산역은 처음 와본다.​우천에도 포토존엔 사진 찍는 사람들이 은근 많았는데그만큼 사진 맛집이란 얘기일 것이다.​​이번엔 구포나 밀양쪽으로 안 가서인지1시간도 안되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부산에서 열차 타는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줄이 생기면서기차 타는데 흡사 피난 행렬의 느낌이 났다.​​《체키타임》Lou체키 소개 시간이다.안내를 도와주고 바다라떼 시럽을 섞어준 인연으로 체키까지 찍게 된 케이스인데강아지 메이드 컨셉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같지 않냐는 다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했다.​편지 내용은 간단하긴 하지만대화는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본의 아니게 설혀는지의 블로그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물론 오늘은 메카 처음 온 메생이 연기를 해야하기에 메이드카페 후기를 볼 수 없도록 잽싸게 야구 직관 후기 메뉴로 들어갔다.​루님 역시 연고를 따라 롯데팬이 된듯한데삼성의 행보를 부러워하면서 흔한 롯데팬 메이드들이 보이는 자조적 반응까지 보였다.​설혀는지가 서면 메문에 방문했을 때도 근무했다고 하면서나름 장기 근무 메이드라고 하는데서면에 언제 다시 올진 알수가 없기에 홍대 메문에 게스트로 온다면 보길 바랄 수 밖에 없는듯하다.​서면 메문은 홍대 메문에 비해 썬그라스 종류가 많아서조금 취향이었던 썬그라스를 픽했는데정작 머리가 습기 때문에 다 눌렸는지 영 좋지 않은 모습으로 나와버리게 되었다.​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루님의 외모 덕분에 그나마 체키를 살리게 된다.​루님 관련해선 두가지 TMI가 있는데 첫번째는 루는 과거 플레이했던 미드나잇 원더러스라는 게임의 주인공 이름인데게임 자체는 난이도가 꽤 있어서 늘 먼발치에서 친척들이 클리어하는 모습만 본 게임이다.처음엔 영어를 모르다보니 어떻게 발음해야할지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두번째는 루님이 체키 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는데얼마나 버려대면 처음 온코스프레하는메생이에게 부탁까지 하는걸까나...​P.S.그리고 작년 후기를 보다보니작년에 뽑은 포카의 주인공 같은데맞다면 그 때 못 본 포카의 주인공을꼬박 1년만에 만난다는 나름의 서사가 완성된다.​보는 메이드는 뭘해도 만나나보다.​​두번째 체키는 오늘 입구에서 안내를 도운 하쿠님과의 체키다.다른 메카에서도 은근 많이 볼 수 있는 고양이상 메이드인데본의 아니게 개와 고양이와 체키를 찍은 사람이 되었다.​어쨌든 생각보다 체키를 빨리 찍어서 빨리 꾸미게 된다.이곳은 체키를 꾸미는데 제약이 없는지 루님도 그렇지만 하쿠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주로 서면 메문에 왔는데 어떻냐, 다른 메카 가봤냐 등의 이야기그리고 예전에 홍대 메문에 게스트로 왔는데서울의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했다는 썰풀이 등이 이어졌다.​홍대 메문 게스트 이야기가 나온 덕분에아주 잠깐이지만 홍대 메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는데물론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정체를 들키기에그냥 간단한 이야기만 했다.​날씨 얘기도 간단하게 나누고홍대 메문에 게스트로 오게 되면 다시 볼 것을 기약하기도 했는데루님도 그렇지만 편지 내용을 보면약간의 비용(?)이 들긴 하지만나름의 자존감 또는 멘탈 힐링에 도움이 되는 곳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서면은 앞으로 언제 또 올지 모르니서울 올라가서 다시금 시간 되면 즐겨볼까 한다.​​야구가 우천취소가 된 관계로 만약 오늘 야구를 못 보게 되면 대팍 직관을 노려보려고 했는데¹비가 워낙 많이 내리는데다 ²어제 비 좀 맞았다고 감기 기운이 다시 도진 상태라서 그냥 숙소에서 보기로 했다.​만약 어제 경기까지 우취가 되었다면 고민을 해봤겠지만 어제는 직관에 성공해서 그냥 직관은 어제 경기로 만족하고집관으로 선회했다.사실 K리그도 안 보고 기아와 두산 경기를 봤다.2부가 늪이라는 비유가 정말 적절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대구의 행보인데그래도 최근 부진에도 창원 축구센터 원정석을 가득 채운 대구팬들을 보면서대구의 팬심은 이미 K리그 상위권에 올라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며이제 1부와 2부를 가리지 않고 축구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사실상 광주의 행보는 정해졌기에 앞으론 K리그2 경기들을 보면서 광주와 붙게 될 상대들의 전력을 미리 보는 시간도 가져볼까 한다.​​원래 서면 메문 방문 후에 곧바로 라팍으로 향하려고 했으나올라오는 KTX에서 우취 소식을 접하면서 아쉬운 마음에 어제 마킹한 페덱 유니폼을 마무리짤로 남겨본다.​언젠간 이 유니폼을 입고 직관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는데9월 첫 주 주말 시리즈가 NC-삼성 더블헤더 때가 그나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한다.결국 막판에 정체가 드러나긴 했지만1년만에 방문인데다 대부분의 메이드들이 졸업해서첫 방문에 가까운 방문이라서 메카 처음 가는 사람 행세를 좀 해봤는데예전에 메이드카페 처음 다닐 때 생각도 나고이렇게 완전히 처음으로 돌아가서 모든 걸 내려놓고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인다.​작년에 서면에 왔을 땐 덥기도 더웠지만 같은 바닷가인 마산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굉장히 습했는데올해 왔을 땐 폭우 직전까지 퍼부어대는 비를 만나면서 올해도 부산은 습기와 함께 하게 된다.​그래도 더운 것보단 비가 더 낫긴 한데한편으론 비 그치고나면 얼마나 또 더워질까 걱정부터 된다.​다른 메카와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기존의 메이드카페들은 워낙 바빠서 메이드들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하거나 컨텐츠를 즐기기 쉽지 않았는데오늘 서면 메문은 자리도 은근 많이 남고 메이드들이 많이 와줘서인지정말 오랜만에 여유 넘치는 1시간이었다.사실 처음 온 티를 팍팍 내서 메이드들이 더 많이 온건 아닐까란 생각도 살짝 해보긴 했다.​연장하면서 더 많은 메이드들과 소통하고 싶었지만원래 서면 메문 방문 후 바로 라팍으로 갈 계획이라서 열차 시간 역시 그렇게 잡아놓은터라연장은 불가했던 부분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으로 남는다.​지난번에 서면에 다시 오게 되면 타 메이드카페에도 방문하겠다는 계획 역시 지키지 못했는데원래 사람 일이라는 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부분이 여기서 크게 작용되지 않았나 싶다.​사실상 오늘 뵌 메이드들을 다시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홍대 메문 게스트로 오는 방법이 있는데지난번 방문했을 때 나쁘지 않았던 기억과 경험이 있어서다음에도 서면 게스트가 오게 되면 방문해볼 생각이다.​오늘 후기 마무리는 메이드문 후기 때 종종 쓰던 그 엔딩 멘트를 써보면서 마무리할까 한다.인생은 메문처럼.​​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21 2층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15 1층 101-B호 삼성동하퍼 삼성동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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