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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186화 (스포/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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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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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186화 리뷰 올 해 마지막 코난의 에피소드는 tv방송판 오리지널로 마무리를 짓는군요.. 제목은~ 여자회 미스터리 4탄 입니다.
코난과 아가사 박사님 둘이서 물고기 낚시 휴가를 보내러 갈 당시 소노코 주관의 로열 호텔에서는 아유미, 하이바라, 소노코, 모리 란, 사토 형사 이렇게 등장 여성 멤버끼리 로열 호텔에서 파는 고급 스위츠 디저트를 다 함께 먹으러 총출동한 모습으로 소소한 파티를 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최근 청소하다가 알레르기 탓에 기침을 하는 란에게 하이바라와 소노코가 걱정해 주며 오늘 달콤한 걸 먹으며 알레르기도 날려버리자!라고 말하던 순간 호텔 내 옆자리의 여성 손님 두 명이 갑자기 기침을 해대며 괴로워하다 그 자리에서 쓰러져 버리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됩니다..!? 급하게 소노코가 심폐소생술을 하지만, 하이바라가 맥을 짚어본 결과 결국 두 여성 중 한 명은 죽었고 다른 한 명은 의식불명에 빠진 결론에 도달하고, 사태 수습을 위해 사토 형사의 연줄로 급하게 로열 호텔에 경찰을 부르게 되는데~

이윽고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현장에 있던 사토 형사를 보고 눈을 반짝반짝 거리며, 남자 경찰관들이 사토형사에게 존경의 눈빛으로 부디 수사에 도움을 주십쇼! 하자 옆에 있던 소노코가 되려 의기양양하게 끼어들어 우리들 여성 탐정 파이브단이 해결해 보이겠다고 나서게 되고, 그렇게 사고가난 피해자 여성 두명과 근접하게 가까이 있던 용의자들을 찾아, 먼저 호텔 스위츠 점원인 21세의 카사이 쿄카 씨를 탐문하기 시작합니다.
사건의 피해자인, 방금 차를 마시고 쓰러진 두 여성 사토미와 나오코는 이곳 로열호텔의 아르바이트 점원 카사이 쿄카씨와 같은 하이도쵸 대학교의 동기라 하는데요, 다음으로 피해자들의 옆자리에 있던 미타 료이치로씨 로부터 죽은 여성 중 한 명이 자신이 일하는 하이도쵸 제약회사에 취직활동을 하러 면접을 본 적이 있었다며 정보를 이야기를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근처 테이블에 있었던 요시무라 슌스케씨의 탐문에는 피해자들과 면식은 없지만 근처에 떨어진 물건에 순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유미짱은 각각 사연을 들을 때마다 용의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스위츠가 뭔지 묻고 다니는데요? 카사이 쿄카씨는 몽블랑을, 미타 료이치로는 샤인머스켓 타르트, 요시무라 슌스케는 피스타치오 그리오트 이라합니다.
그렇게 용의자들의 탐문과 각자 알리바이를 모두 듣게된 이후, 감식반에서 쓰러졌던 피해자 여성 두명의 몸에서 뱀의 독이 검출되었다고 소식이 전달되어 오는데요, 놀랍게도 피해자 여성 둘과 가까이 자리해있던, 위에 세 명의 용의자들 전부가 뱀에 대해 잘 아는 인물들이었습니다. 또한 근처에 떨어져 있던 물건은 다름 아닌 뱀의 허물이었다 하네요.
누가 뱀의 독을 탔을까? 하며 사건을 망상으로 재현 해내려고 해도 실패한 여자회 멤버들이었는데요, 알레르기로 약을 먹으려던 모리 란의 모습을 본 하이바라가 번뜩이며 힌트를 얻어냅니다!

알 레르기 약도 여러 번 먹다 보면 내성이 생기듯, 독 또한 여러 번 섭취하다 보면 내성이 생긴다는 결론에 다다른 하이바라는 범인이 쓰러진 두 여성중 살아남은 한명인 흑발의 나오코씨 라는 점과, 그녀가 협력자를 죽이기위해 평소 뱀을 연구한다는 목적으로 뱀을 기르며 독을먹어 내성을 쌓아왔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요, 때마침 감식반 경찰 측에서 살아남아 병원에서 의식불명이던 나오코 씨가 갑자기 병원에서 사라졌다는 연락을 해오게 됩니다.
그렇게, 여자회 멤버들은 병원에서 탈출해 행방이 묘연한 범인 나오코 씨를 찾기위해 범인의 자택이 아닌, 뱀을 기르는 동물 보호소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범인을 찾으려던 중, 범인이 기르던 뱀들에게 둘러쌓이게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도중, 소노코가 블랙맘바인 줄 알았던 독성이 없는 검은 뱀에 물려 아이고 나 죽네~하는 해프닝이 벌어지며 창고에 숨어있던 범인 나오코 씨는 곧장 경찰에게 넘겼다고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딱히 범행 사유도 안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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