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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주 불륜 피해자에서 사설탐정이 된 이유와 불륜 신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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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1-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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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피해자에서 사설 탐정으로”… 개그맨 이승주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 “이제는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사람이 됐습니다.” 한때 SBS 공채 개그맨으로 무대 위에서 웃음을 주던 이승주 씨가, 지금은 전혀 다른 자리에서 인생의 2막을 살고 있습니다. 불륜 피해자가 된 뒤 사설 탐정이 되어,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이 5가지면 불륜 100%’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날 진행자 지상렬 씨는 후배 개그맨 이승주 씨를 게스트로 초대했는데요. 이승주 씨는 등장하자마자 90도로 인사하며 선배에 대한 존경과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지상렬 씨가 “요즘 뭐 하며 지내냐”고 묻자, 이승주 씨는 잠시 웃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가정을 파탄 내는 불륜 상간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농담처럼 들리지만, 이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사설 탐정으로 활동하며 불륜 사건을 조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 역시 불륜 피해자였습니다” 이승주 씨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과거로 이어졌습니다. 그가 사설 탐정이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이 직접 불륜을 겪은 당사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들의 건강 문제로 인해 가족과 함께 충북 괴산으로 이주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틱 장애, 정확히는 투레트 증후군을 앓고 있어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 단계적 절차에서 아내는 지역의 작은 부동산에서 중개 보조원으로 일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가정에 미묘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인의 행동이 달라졌다. 이승주 씨는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갑자기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보지 못했던 속옷이 늘어났으며 부부관계를 피하거나 이유 없는 외출을 권했고 카드 사용 금액이 이전보다 2~3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의문을 제기하자 돌아온 말은 오히려 공격적이었다고 합니다.
“의처증 아니냐”, “정신병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사설 탐정으로 수많은 사례를 접하며 알게 됐지만, 이승주 씨는 “이 패턴은 불륜 남녀의 99.9%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새벽 3시, 울린 위치 추적 알람 결국 그는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위치 추적 앱을 설치하게 됩니다. (이승주 씨 본인도 “원래는 해선 안 되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처남 집에 아이들을 맡기고 나온 새벽 3시, 알람은 아내가 상간자의 집(부동산에서 일하는 남자)에 다녀온 흔적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 지난 11년 동안 단 한 번도 술에 취한 적 없던 아내는 만취 상태로 쓰러져 있었고, 아침에 입고 나갔던 속옷과 전혀 다른 속옷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이승주 씨는 모든 것을 확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삶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절망 끝에 그는 소주 20병을 사서 삶을 포기하려 했지만, 어머니의 한마디가 그를 붙잡았습니다.
“네가 죽으면 애들은 어떻게 하니…” 그날 이후, 그는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낮에는 택배 일을, 밤에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홀로 두 아이를 키워냈습니다. 현재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 딸은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승주가 말하는 불륜 신호 5가지

이승주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사설 탐정이 되어 불륜 피해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는 외도를 의심가능한 대표적인 신호로 다음을 꼽았습니다.

ㆍ갑작스러운 외모 변화 ㆍ새 속옷 구매 ㆍ부부관계 회피 ㆍ잦은 외출 권유 ㆍ소비 패턴의 급격한 변화 “이 다섯 가지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거의 확실하다”는 그의 말에 지상렬 씨는 차를 세우고 들을 만큼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회에 필요한 진공청소기가 되길 방송 말미, 지상렬 씨는 후배에게 이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고생 많았다. 사설 탐정으로서, 이 사회의 더러운 부분을 드러내는 진공청소기 같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승주는 2006년 SBS 공채 개그맨 8기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서 활동했지만,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났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불륜잡는 헌터 공룡아빠를 통해 불륜의 실태와 예방, 성공 사례들을 공유하며 제2의 인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웃음을 주던 개그맨에서 누군가의 인생을 지켜주는 사람이 된 이승주 씨. 그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경고이자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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